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회보
- 알림
- 누리집
- 국어기본법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立春大吉建陽多慶
- 현대사곳간
- 환경단체
- 지킴이
- 외국말
- 고침
- 우리말우리얼
- 한말글현대사
- 세계문자
- 한말글오늘
- 한글한자
- 지음권
- 이오덕
- 헤살꾼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현대사
- 한말글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소개
- 후원
- 번역
- 우리말동시
- 한말글곳간
- 새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2/08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여
[토박이말 맛보기]여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여[뜻]물속에 잠겨 보이지 않는 바위=암초[보기월]앞으로 '토박이말바라기'라는 배가 '여'를 만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어제 아침 날씨가 좀 풀릴 거라는 기별을 듣고 옷을 좀 가붓하게 입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밖에 나오니 다른 곳은 괜찮았는데 목이 좀 썰렁했습니다. 목도리를 메고 왔으면 좋았겠다 싶었지만 마음이 바빠서 발걸음을 돌릴 수가 없었지요. 그나마 수레를 타고 와서 그렇게 많이 떨지는 않았습니다. 뒤낮에는 손님이 찾아 오셔서 반갑기도 했고 또 고맙기도 했습니다. 경남도민일보 이종현 씀이(기자) 님이 오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오래 걸리지 않을 거라 생각했는데 마치고 보니 두 때새(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습니다. 나눈 ..
토박이말 바라기
2018. 2. 8.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