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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63)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7 호 2023년 2월 10일 이오덕 선생님 20주년 추모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 례 ▸ 이제 한자에서 벗어나 우리 한글 꽃을 피울 때이다 리대로 …………………… 2 ‘백성’이 살아야 한다 이오덕 …………………………………… 9 전철에서 주순중 ……………………………………………………………17 바보가 되어 보세요 박문희 …………………………………………… 19 선생님, 구름이 너무 예뻐요 이승희 ………………………………… 21 ‘안내문’ 바로잡기 공부 오일우 ……………………………………… 23 어려운 말법 조언년 ……………………………………………………… 26 봄 이오덕 ……………………………………………………………………… 33 셋째 가름 김리박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6 호 2022년 12월 8일 내년에 실을 이오덕 선생님 20주년 추모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 례 ▸ 세종대왕 뜻과 한말글을 살리고 빛내자 ……………… 2 모두가 쓰는 말인데… 이오덕 …………………………………………………………… 7 단조로운 서울 말 우리 말 발전 막아 권정생 ……………………………………… 9 죽음아, 네 승리는 어디 갔느냐 노명환 ……………………………… 14 인사 오일우 ………………………………………………………………… 16 맛들인 먹을거리 조언년 ………………………………………………… 18 부실한 조국 이오덕 ………………………………………………………… 21 셋째 가름 김리박 …………………………………………………………… 25 호박 권..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5 호 2022년 10월 11일 내년에 실을 이오덕 선생님 20주년 추모글을 모으고 있습니다. ◂ 차 례 ▸ 2022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뽑기” 발표문 ………………………………… 2 2022년 우리말 지킴이 발표문 ………………………………………………………… 4 2022년 우리말 헤살꾼 발표문 ………………………………………………………… 7 교과서에서 일본한자말 빼고 토박이말을 되살리자 ……………………………… 11 병든 한글 바로잡기 최성욱 …………………………………………………………… 17 밤 이오덕 ……………………………………………………………………… 20 둘째 가름 김리박 …………………………………………………………… 26 싸리나무 권순채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4 호 2022년 8월 1일 ◂ 차 례 ▸ 국어기본법을 고치고 지키자 ………………………………………………………… 2 옛말이 되어가는 본래 우리말 차용택 ………………………………………………… 6 잘못 쓰여지는 우리말 바로 잡아야죠 윤석규 ……………………………………… 9 한말글 발자취 따라 걷기를 다녀와서 조언년 …………………………… 11 첫째 가름 김리박 …………………………………………………………… 16 들국화 이오덕 ………………………………………………………………… 18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4 우리말 속의 꽃 김 화 …………………………………………………………………… 30 동물들의 슬기 미승우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3 호 2022년 6월 9일 ◂ 차 례 ▸ 대통령 새 집무실 이름은 우리 토박이말로 지어주세요 ……………………… 2 청와대에 세종 뜻과 꿈을 담고 나라 일으키자 리대로 …………………………… 4 말, 글이 병들면 정신도 병들어 ……………………………………………………… 7 문재인 정부 국어정책 5년 평가 영어 마구 섞어 쓰기 부채질하다 리대로 … 9 한자(영어)를 쓸 줄 모르는 게 마땅하다 조언년 ………………………… 13 율동 권순채 …………………………………………………………………… 18 어디론지 가고 싶어 이오덕 ……………………………………………… 22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7 우리말 속의 꽃 김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