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한말글곳간
- 알림
- 후원
- 우리말동시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현대사곳간
- 한말글현대사
- 누리집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회보
- 한말글오늘
- 국어기본법
- 헤살꾼
- 지킴이
- 고침
- 한글한자
- 지음권
- 외국말
- 소개
- 번역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立春大吉建陽多慶
- 우리말우리얼
- 이오덕
- 한말글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새말
- 환경단체
- 현대사
- 세계문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8/20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찾기 놀이]1-13
[토박이말 찾기 놀이]1-13 어제 멀리 충북 영동까지 가서 좋은 분을 뵙고 왔습니다. 오직한두레(온리원그룹) 송조은 으뜸빛님과 운힘다짐(업무협약)을 하고 여러 가지 도움 말씀을 들었지요. 집을 나설 때만 해도 가서 토박이말을 널리 알리는 일과 아랑곳한 도움을 받아 오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가서 말씀을 나눠 보니 제가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슬기를 나눠 주셔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을 거듭했습니다. 토박이말바라기와 토박이말을 널리 알리는 일과 더불어 두 모임이 힘과 슬기를 모아갈 일들의 얼개를 잡고 내려 오는 길에 잇달아 무지개를 보아서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겹무지개까지 봤는데 무지개가 앞으로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미리 알려 주는 것 같았지요. 토박이말 살리기 말나눔 잔치 때 이름 쓰기 (서명)부터 하나..
토박이말 바라기
2021. 8. 2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