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번역
- 고침
- 우리말우리얼
- 외국말
- 立春大吉建陽多慶
- 현대사
- 새말
- 우리말동시
- 회보
- 환경단체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헤살꾼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한말글
- 지음권
- 소개
- 한말글현대사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국어기본법
- 한글한자
- 세계문자
- 이오덕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현대사곳간
- 지킴이
- 한말글오늘
- 한말글곳간
- 알림
- 후원
- 누리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01/28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이내
[토박이말 맛보기]이내/(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이내[뜻]해질 무렵 멀리 보이는 푸르스름하고 흐릿한 기운[보기월]얼마 앞까지도 이내가 앉기 앞에 집에 들어가는 날이 많지 않았습니다. 지난 닷날(금요일) 앞낮(오전)에 반가운 기별을 받았습니다. 부산 동인고등학교 김호룡 선생님께서 ‘토박이말 달력’과 ‘바른 삶 길잡이 책’이 보고 싶다고 하시며 기별을 주신 것이었습니다. 푸른누리 최한실 선생님도 잘 알고 있으며 우리문화신문에 싣는 글을 봤다고 하셨지요. 저마다 서로 다른 곳에 살지만 비슷한 일에 마음을 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때마다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모릅니다. 제가 가지고 있거나 나누어 드릴 수 있는 것들을 챙겨 보내드리기로 했고 다음에 좋은 날을 잡아 뵙기로 했습니다. ..
토박이말 바라기
2019. 1. 28.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