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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맛보기]썰썰하다
[토박이말 맛보기]썰썰하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썰썰하다[뜻]속이 빈 것처럼 시장한(배고픈) 느낌이 있다.[보기월]겨우 두 가지 일을 끝내고 나니 썰썰해서 낮밥을 일찍 먹으러 갈까 싶었습니다. 그제 저녁에 반가운 만남이 있었습니다. 지난 6월 5일 창원에서 있었던 사람책 도서관에서 만난 경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박찬 사무처장님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와 어울리지 않는 듯한 횟집에서 뵙자고 한 것이 잘못한 게 아닌가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소담하게 차려진 상을 보고 그런 생각이 싹 가셨습니다. 앉자마자 여러 가지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느라 소담하게 차려 놓은 것들을 다 먹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토박이말바라기가 나아가야 할 쪽과 좋은 수를..
토박이말 바라기
2018. 6. 21.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