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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우리 주장 우리말 사랑꾼 발표문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 노래1 우리말 살리기 운동의 목표 3 2011년 ‘우리말 사랑꾼5’ 뽑아 특집Ⅰ.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뽑기 11년 마무리 10 우리말 헤살꾼 심판은 끝난 것이 아니다.이대로 특집Ⅱ. 우리말 끝까지 살아남을까26 언어가 사라진다28 2030년 한국어가 사라진다? 백화현31 간판 속 우리말이 사라지고 있다윤홍은34 [사라져가는 것들] 사라져 가는 우리말권미영38 “100년 후 과연 한국어는 살아남을까?”정윤하 40 한글, 한국어, 한국인이 사라진다.다음(Daum) 아고라에서43 한국어, 100년 안에 소멸된다!박종국49 21세기 안에 한국어 사라진다.황석연 우리 살림살이 이야기52 한자가 우리말하기 교육을..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4341(2008)년 7월 ․ 제61호 우리 주장이명박 정부에 실망하여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 노래1 금빛 거미 앞에서 이성복 이건 아니다4 지금은 강력한 국어 진흥정책 펼 때다 이대로9 꿈에 그리던 독도 김백기 우리 말 공부12 틀린 말 바로잡기(15) 김정섭18 국민이 알아볼 수 있는 헌법을 기다리며(1) 김수업 쉬운 말 좋은 세상 26 걸음 좋은메28 부자 되세요 노명환32 사람한테 값을 치면 얼마나 될까? 이문수35 다시 쓰는 일기 하현철46 중학교 '생활국어' 배움책은 어떻게 만들까 김두루한 영어 열병 고치자54 교육감 선거에 관심 가져야 좋은 교육 만든다 나라임자 책에서59 나 어릴 적에, 나 오늘은 박용수68 세월의 뒤안길에 서서 문영이 더불어 사..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4341(2008)년 5월 ․ 제60호 우리 주장한국고전번역원에 기대를 걸면서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 노래1 이대로 가면 서정홍 십년을 돌아보며4 종살이 본성을 버려야 이오덕8 우리 모임 지난 십년을 되돌아보면서 김경희11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십년을 돌아보며 이대로29 그리운 선생님 노명환33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김수업 열 돌을 맞이하여42 세계화와 말글 정책 김정섭50 우리 스스로 확실한 배달말 심의원이 되었으면 문영이55 한국어가 선 자리 박용수60 참 겨레 삶은 토박이말을 제대로 가르쳐야 김두루한66 한배움마루에서 아이는 무엇을 일구어갈까 염시열 더불어 사는 세상 75 나무에게서 이문수77 희망과 평화와 행복 김조년 겨레말 소식83 외국어 표기는 옛글자로..
[토박이말 되새김]섣달 세 이레(12월 3주) 온 나라 곳곳에 눈이 온다고 해서 제가 사는 곳에도 눈이 오려나 기다렸는데 눈구경은 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곳에는 지나치게 많이 와서 사람들이 힘든다고 하는데 기다리는 사람들한테도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때끝(학기말)이라는 것은 아이들이 지내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마음이 풀어진 아이들이 많고 그런 아이들이 서로 부딪치니 잦은 다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어른들이 볼 때도 있지만 안 볼 때 일어나는 때가 있기 때문에 미리 서로 조심하라고 말해 주지만 자잘한 일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어제도 불러서 뉘우치게 하고 타일러 보낸 아이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겨울말미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동안 서로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배곳과 집 가리지 않고..
배달말을 가꾸는 겨레사랑 터우리 말 우리 얼 4341(2008)년 2월 ․ 제59호 우리 주장이명박 정부의 영어 받들기 공동대표 깨끗한 겨레말 노래1 달이 자꾸 따라 와요 이상국 이건 아니다4 영어로 초등학교 수업, 나라 망치는 지름길 말 글8 인수위 양반들 이내 말 좀 들어보소 최성철 11 성명서 인수위 영어정책을 걱정하는 사람들 우리 말 공부16 틀린 말 바로잡기(14) 김정섭25 말뜻 말맛(11) 김수업 쉬운 말 좋은 세상 37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하현철43 태안에는 잔치가 있었네 이문수46 맨발 큰애기 노명환52 미리 태어나서 ‘미리’ 서미리 영어 열병 어쩌나58 영어 못하는 것이 죄인 나라 김지예 61 영어 강박 키우는 건 몰입학습이 아니다 조영미65 영어라는 이름의 우상 이준구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