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외국말
- 환경단체
- 소개
- 현대사
- 현대사곳간
- 이오덕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세계문자
- 고침
- 立春大吉建陽多慶
- 한글한자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지킴이
- 한말글현대사
- 한말글곳간
- 한말글오늘
- 후원
- 회보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번역
- 지음권
- 우리말동시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누리집
- 한말글
- 우리말우리얼
- 새말
- 국어기본법
- 헤살꾼
- 알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9/12/10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자리끼'를 언제 어디서 보셨을까요?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토박이말맛보기1 #자리끼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토박이말 맛보기1]-88 자리끼 오늘 맛보여 드리는 토박이말 ‘자리끼’는 ‘잠자리에서 마시려고 머리맡에 떠 놓은 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요즘도 어르신들 가운데 꼭 자리끼를 챙겨 놓고 주무시는 분이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 아이가 아플 때면 아이 어머니가 물을 챙겨 놓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 요즘 잠집(호텔/모텔)에 가면 물을 한두 병 주는데 그것을 가리켜 자리끼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61457 '자리끼'를 언제 어디서 보셨을까요? 교단..
토박이말 바라기
2019. 12. 10.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