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현대사
- 환경단체
- 지음권
- 우리말우리얼
- 후원
- 지킴이
- 회보
- 새말
- 우리말동시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국어기본법
- 알림
- 한글한자
- 번역
- 소개
- 한말글곳간
- 한말글오늘
- 한말글
- 누리집
- 立春大吉建陽多慶
- 이오덕
- 현대사곳간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헤살꾼
- 고침
- 문열면복 기쁨가득
- 한말글현대사
- 세계문자
- 외국말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7/24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맛보기]쏠
[토박이말 맛보기]쏠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쏠[뜻]작은 폭포[보기월]그것을 보니 어릴 때 냇가에 있는 쏠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을 맞던 생각이 났습니다. 불볕더위 이야기가 넘쳤는데 나라모임 일을 보시던 이름난 분이 목숨을 스스로 끊으셨다는 슬픈 기별이 다른 이야기를 다 집어 삼켰습니다. 켯속을 잘 모르지만 그렇게 아프게 가신 분이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아픔 없이 잘 지내시길 빌어 드렸습니다. 배때끝(학기말) 챙길 일들을 하나씩 챙기다 보니 할 일이 좀 많습니다. 낮에는 배곳(학교) 일을 챙겨 하고 저녁에 집에 가서는 보내드리기로 한 글을 챙겨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마치자마자 아이들을 데리고 이를 손보러 갔다가 아버지께서 말씀..
토박이말 바라기
2018. 7. 2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