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우리말동시
- 현대사곳간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한글한자
- 헤살꾼
- 한말글현대사
- 한말글오늘
- 새말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누리집
- 고침
- 국어기본법
- 후원
- 환경단체
- 세계문자
- 회보
- 현대사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지음권
- 한말글곳간
- 우리말우리얼
- 소개
- 외국말
- 이오덕
- 立春大吉建陽多慶
- 번역
- 한말글
- 지킴이
- 알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3/12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오늘 토박이말]시시풍덩하다
[토박이말 맛보기]시시풍덩하다 /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오늘 토박이말]시시풍덩하다 [뜻]시시하고 참되지 않다. [보기월]아이들한테도 제가 한 말이 시시풍덩하지는 않았었나 봅니다. 새 배해(학년)이 비롯된 지난 이레는 참 많이 바빴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만남에 따른 좋궂은 느낌들을 받았을 것입니다. 저를 처음 만난 배움이들도 그랬을 것입니다. 세 차례에 걸쳐 즐겁고 재미있는 배움이 되려면 서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다짐을 이야기했습니다. 이런 것 저런 것들을 지켜야 한다가 아니라 왜 이런 마음을 가지면 좋은 지를 하나하나 풀이해 주었습니다. 그렇게 재미가 있기 어려운 이야기였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하려고 마음을 썼지요.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배움이들에게 저는 좀 무섭게 느껴지나 봅니다. ..
토박이말 바라기
2018. 3. 12.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