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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8/03/09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되새김]4351_3-1
[토박이말 되새김]온봄달 한 이레 낯선 자리 낯선 일에 여느 이레보다 더 허둥거렸고 또 바쁘게 보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맡은 일이 힘에 부칠 거라는 생각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지내신 분들이 많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조금씩 손에 익으면 덜 힘들 거라 믿으며 또 하루를 터울거려야 할 것 같습니다. 빙글(Vingle)에서 오랫동안 지며리 토박이말을 올려 준다고 추어올림을 받는(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기분 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경남도민일보에서 만드는 다달책(월간지)에 토박이말을 알리는 사람으로 10쪽에 걸쳐 실리기도 했습니다. 어제는 엠비시 경남 행복 찾기에서 기별이 와서 토박이말날을 앞두고 토박이말을 알리는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러 곳에 글을 실어 나른 보..
토박이말 바라기
2018. 3. 9.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