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이말 #살리기 #이름쓰기 #서명

 

토박이말을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갈배움길(교육과정) 마련, 토박이말을 살리는 정책 마련과 같은 일을 나라에서 앞장서서 해 달라는 뜻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로 가셔서 뜻을 같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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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 토박이말 살리기 이름쓰기(서명운동) - 토박이말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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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바라기 #모람되기 #회원가입

 

토박이말을 살리는 사람들 모임 토박이말바라기에 힘과 슬기를 보태 주실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박이말바라기 들기바람종이(가입신청서) 바로 가기

http://naver.me/5MDV11IT

 

토박이말바라기 들기바람종이(가입신청서)

토박이말에는 우리 겨레의 삶과 얼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토박이말을 배우고 익히면 우리말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 겨레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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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1 호 2022년 2월 7일



◂ 차 례 ▸

 

 

 

20대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강력히 요구한다! ……………………………………  2
대통령 후보자들에게 보내는 글 ………………………………………………………  5
<밝힘 글> 외국말 마구 쓰지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듭시다! 리대로 ………………… 8
<건의문> 학력인정 풀무유기농대학 설립을 건의합니다 홍순명 …………………… 10
<느낀 글> 관념에 대해서 조언년 ………………………………………………………… 14
<우리말 동시> 원박달 권순채 ………………………………………………………………… 18
<우리말 동시> 해 질 무렵 이오덕 …………………………………………………………… 22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6
우리말 속의 꽃 ‘속담’ 김 화 …………………………………………………………… 33
사랑의 본질 (2)  미승우 ………………………………………………………………… 47
아마존 홍석화 ……………………………………………………………………………… 68
좋은 책을 이렇게 번역하지 맙시다 편집부 ………………………………………… 86
알립니다 …………………………………………………………………………………… 98

 

 

 

펴낸 곳 :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전화: 010-4715-9190(이대로)
주소 :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356번지 이오덕학교
전자우편 주소: 25duk@naver.com, idaero@hanmail.net
누리집 주소 :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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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20 호 2021년 12월 13일



◂ 차 례 ▸

 

 

 

<한글 살리고 빛내기> 한글은 세계문자가 될 수 있는 글자다 리대로 …………………  2
<한글 살리고 빛내기> 노태우와 재벌, 한글날 공휴일에서 빼다 리대로 ………………  6
<느낀 글> 돌아가셨다 조언년 ……………………………………………………………… 11
<느낀 글> 이제 장례식 용어와 이름도 한글로 씁시다 리대로 ……………………… 15
<우리말 동시> 양지말 권순채 ………………………………………………………………… 17
<우리말 동시> 눈 온 아침 이오덕 …………………………………………………………… 20

생활글과 수필 이오덕 …………………………………………………………………… 23
사우나에 갔더니 정근영 ………………………………………………………………… 26
한겨레 말꽃 최종규 ……………………………………………………………………… 29
우리말 속의 꽃 ‘속담’ 김 화 …………………………………………………………… 33
사랑의 본질 (1)  미승우 ………………………………………………………………… 48
아마존 홍석화 ……………………………………………………………………………… 63
좋은 책을 이렇게 번역하지 맙시다 편집부 ………………………………………… 79
알립니다 …………………………………………………………………………………… 98

 

 

 

펴낸 곳 : 우리말살리는겨례모임. 전화: 010-4715-9190(이대로)
주소 : 충주시 신니면 광월리 356번지 이오덕학교
전자우편 주소: 25duk@naver.com, idaero@hanmail.net
누리집 주소 : 우리말 우리얼 http://cafe.daum.net/mal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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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살리기]1-99 메떨어지다

오늘 알려 드릴 토박이말은 '메떨어지다'입니다.  이 말을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모양이나 말, 행동 따위가 세련되지 못하여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는 뜻이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과 같은 보기를 들었습니다. 

 

싱겁고 메떨어진 말

메떨어진 몸가짐

그 사람은 행색이나 언동이 촌스럽고 메떨어졌다.

 

고려대한국어대사전에는 '(말이나 행동, 모양 따위가)격에 어울리지 않고 촌스럽다'는 뜻이라고 풀이를 하고 다음 보기를 들었습니다. 

 

그렇게 메떨어지는 말만 하려면 아예 입을 다물고 있어라.

 

두 가지 풀이를 보면 이 말과 맞서는 말로 '세련되다'를 가져와 풀이를 하고 있습니다. '세련되다'가 말쑥하고 품위가 있다는 뜻이니까 '말쑥하지 않다'라고 해도 되지 싶었습니다. 또 '촌스럽다'가 '어울리지 않고 세련되지 않아 어수룩한 데가 있다'는 뜻이니 다음과 같이 다듬어 보았습니다. 

 

메떨어지다:  몸가짐, 말, 짓, 모양 따위가 어울리지 않거나 말쑥하지 않아 어수룩하다.

                   ≒촌스럽다, 세련되지 않다

 

살다가 만나는 사람 가운데 참 말을 얄밉게 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때와 곳에 어울리지 않는 말을 해서 얼굴을 찌푸리게 하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그런 짓을 해서 미움을 받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로는 자리에 어울리지 않은 차림으로 말밥에 오르기도 하지요.  이처럼 말, 짓, 차림, 생김새 따위가 잘 어울리지 않은 것을 볼 때 떠올려 쓸 수 있는 말입니다.  '촌스럽다', '세련되지 않다'는 말을 써야 할 때 '메떨어지다'를 떠올려 써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메떨어지다'의 '메'가 앞서 알려 드린 '먹매'에 나온 그 '매'지 싶습니다.  그 때도 나왔지만 '입매, 눈매, 손매'의 '매'가 바로 '생긴 모양'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매'가 떨어진다는 뜻이 되므로 뭔가 이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틀림없이 그런지 그렇지 않은지는 좀 더 따져 봐야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이 계시면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토박이말에 마음을 써 봐 주시고 좋아해 주시며 둘레 사람들에게 나눠 주시는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4354해 온겨울달 열이레 닷날(2021년 12월 17일 금요일) 바람 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메떨어지다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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