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것을  다른 사람 몰래 싹 먹어치운 적이 있는지요?

 

 그걸 한 마디로 나타낼 수 있는 말이 바로 '가무리다'입니다.  

 

그런 일을 해 본 사람이나 그런 사람을 본 적이 있는 분들은 이 말이 얼른 와 닿으실 것입니다.

 

머리는 콩 한쪽도 나눠 먹으라는데 입이 따라 주지 않을 때 일어나는 일이라고 할까요? 

 

 '남이 보지 못하게 숨기다'는 다른 뜻도 있답니다. ^^

 

4352.들여름달 사흘 낫날 (사)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적은이: 토박이말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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