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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1 호 2020년 10월 16일 ◂ 차 례 ▸ 우리말이 아픕니다! 여러분! 가만히 보고만 있으렵니까! ……………… 2 “고맙고 그리운 우리말 지킴이” 노회찬 전 국회의원 …………… 4 2020년 우리말 지킴이 5 ………………………………………………………………… 6 2020년 우리말 헤살꾼 5 ………………………………………………………………… 12 일제식민지 시대의 조선 생활 글 이오덕/번역 임현호 ………… 18 비파 권순채 …………………………………………………………………… 26 토요일 밤에 김정원 ………………………………………………………… 30 잣나무 최종규 ………………………………………………………………… 33 조선 같은말 사전 리현태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2 호 2020년 8월 7일 ◂ 차 례 ▸ 문재인 정부는 우리말 못살게 굴려고 마음먹은 정부인가! ………… 2 문재인 정부는 우리말 짓밟는 정부인가? ………………………… 6 조선왜말과 토착왜구 김정섭 …………………………………… 8 ‘우방’에 대하여 이오덕 …………………………………………… 13 그리운 이오덕 선생님 조언년 ………………………………………………… 16 여기 한 사람이 걸어간다 송영섭 ……………………………………………… 19 왜 한글이 아직도 제 빛을 내지 못하고 있나! 리대로 …………………………… 22 천룡 권순채 …………………………………………………………………… 27 우리 할머니 김정원 ………………………………………………………… 31 조..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1 호 2020년 6월 5일 ◂ 차 례 ▸ 세종 나신 곳을 찾아 튼튼한 나라 만듭시다! …………………………… 2 들온말을 받아들이는 법을 만들자 김정섭 ………………………………………… 4 세종 나신 곳 찾아 국민 교육장으로 꾸밉시다! 리대로 …………………………… 10 우리말을 한문으로 적는 말글살이 헤살꾼 “안확과 박승빈” ……………………………………………………………………………………………… 13 해방 -2- 함석헌 ……………………………………………………… 16 일본제국의 쇠말뚝 뽑기 이오덕 ………………………………… 27 조선 동의어 사전 리현태 ………………………………………………………………… 31 열두 달로 본 세시농사법 권순채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10 호 2020년 4월 3일 ◂ 차 례 ▸ 우리말을 살리는 길 김정섭 ……………………………………………………………… 2 “서울, 한말, 한글, 한힌샘”은 한글이름 새싹 리대로 ……………………………… 8 해방 함석헌 …………………………………………………………… 14 일본에 관계된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이오덕 …………… 27 조선 동의어 사전 리현태 ………………………………………………………………… 33 열두 달로 본 세시농사법 권순채 …………………………………………………… 42 돌림병 예방하고 안전 꾀하는 선조들의 지혜 리대로 …………………………… 47 깨끗한 우리말 쓰기 -8- 이오덕 ………………………………………………………… 52 숲노래 우리말꽃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 109 호 2020년 2월 3일 ◂ 차 례 ▸ “군사독재정부보다도 더 국민과 소통하지 않는 문화재청장 문책하라” 리대로 … 2 일제잔재의 재등장 송건호 ………………………………………… 6 일본에 관계된 말과 일본에서 가져온 말 이오덕 …………… 14 조선 동의어 사전 리현태 ………………………………………………………………… 23 열두 달로 본 세시농사법 권순채 …………………………………………………… 36 한문 세상에서도 한글을 만든 세종의 개혁 창조정신을 보라! 리대로 ………… 42 깨끗한 우리말 쓰기 -7- 이오덕 ………………………………………………………… 49 숲노래 우리말꽃 최종규 ………………………………………………………………… 58 히말라야 홍석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