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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6 호 2017년 12월 4일 ◂ 차 례 ▸ 한글과 한글날, 주시경 선생님과 한글학회를 흔드는 무리들 이대로 ………… 2우리말을 살리는 길 김정섭 ……………………………………………………………… 7 쪽저고리와 잇저고리 권정생 …………………………………………………………… 14지금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왕우선 ………………………………………………… 15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 17 바른 말 바른 글 이오덕 …………………………………………………………… 25문법을 지키지 않는 겹말들 미승우 ……………………………………………… 39 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권순채 …………………………………………………… 53한국 토종 이야기 홍석화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5 호 2017년 10월 10일 ◂ 차 례 ▸ (발표문) 2017년 우리말 지킴이와 헤살꾼 …………………………………………… 22017년 우리말 지킴이들 ………………………………………………………………… 42017년 우리말 헤살꾼들 ………………………………………………………………… 8 나리꽃 권정생 ……………………………………………………………………………… 13자기소개서 왕우선 ……………………………………………………………………… 14 오락가락 뜻풀이는 이제 그만 최종규 …………………………………………… 16 조선동의어사전 리현태 …………………………………………………………… 21 농사말 바르기 쓰기 이오덕 ……………………………………………………… 31문법을 지키지 않는..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3 호 2017년 6월 3일 ◂ 차 례 ▸ (새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글 …………………………… 2(새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중국 조선족자치주의 거리 이름 ……………………… 4‘IMF’와 ‘벤처기업’과 눈먼 나라 돈 이대로 …………………………………………… 114월 13일을 대한민국 ‘토박이말날’로 정하자 이대로 ……………………………… 14‘다음’과 ‘스러움’ 서울 지하철 우리답게 고영회………………………………… 17‘가르다, 나누다, 쪼개다’는 어떻게 다를까 최종규……………………………… 20농사말 바르기 쓰기 이오덕 ……………………………………………………… 30(중국 연변대학교에서) 우리말이 좋아요 조언년 …………………..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2 호 2017년 4월 3일 ◂ 차 례 ▸ (새 대통령에게 하고 싶은 말) 우리말과 한글을 살리고 빛내라 ……………………… 2국어기본법을 어긴 통일부 공문서 …………………………………………………… 4들온말 받아들이는 잣대 -외래어 규정- 김정섭 ……………………………………… 6 우리네 말글살이 현실 김정수 …………………………………………………………… 10중국에서 지내면서 조언년 ……………………………………………………………… 16 알차고 넉넉히 자라야 할 한국말 살림 최종규 ……………………………………… 18농사말 바르기 쓰기 이오덕 ………………………………………………………… 25 ‘우리말 풀이씨’의 힘 문영이 ………………………………………………………… 30 아..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우리말 우리얼제 90 호 2016년 12월 5일 ◂ 차 례 ▸ 한글전용 문자정책 파괴하는 문교부는 해체하라 ……………………………… 2헌재도 인정한 ‘초등학교 한글전용 정책’ 파괴하는 교육부 규탄 최유라 … 5 헌법재판소, 공문서 ‘한글전용’ 기본법 합헌 판결 이대로 ……………………… 7 작은 출판기념회 다녀와서 조언년 ………………………………………………… 11반병신의 나라 이정우 ………………………………………………………………… 14 우리말을 바로 쓰자 이오덕 ……………………………………………………… 27 우리가 살려야할 말과 물리쳐야 할 말이 어떤 말인가 문영이 …………… 39 제목이 잘못된 가곡들 미승우 …………………………………………………… 51토박이 마을과 땅 이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