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문열면복 기쁨가득
- 세계문자
- 새말
- 번역
- 헤살꾼
- 현대사곳간
- 현대사
- 고침
- 한말글곳간
- 국어기본법
- 이오덕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우리말동시
- 지음권
- 지킴이
- 한말글
- 한말글오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후원
- 立春大吉建陽多慶
- 환경단체
- 외국말
- 회보
- 소개
- 누리집
- 한말글현대사
- 알림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우리말우리얼
- 한글한자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21/03/12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노래에서 길을 찾다]4-꽃바람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노래 #꽃바람 #박상철 #정성헌 #한솔 #터박이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노래에서 길을 찾다]4-꽃바람 지난 이틀 동안은 아침이나 저녁에도 춥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낮에도 문을 열면 불어 오는 바람이 춥지 않았지요. 배곳을 오가는 길가에는 하얗거나 여린 붉은빛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이른 벚꽃이 피었다는 기별도 들었지요. 이처럼 봄에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꽃바람'이라고 한다는 것을 지난 '온봄달(3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에서 알려 드렸기 때문에 다들 알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지난 한날(월요일) 가시어머니께서 끓여 주신 쑥내 가득한 쑥국과 냉이를 넣어 구운 냉이 지짐이를 맛있게 먹으면서 저 나름 봄맛을 느꼈습니다. 우..
토박이말 바라기
2021. 3. 12.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