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우리말우리얼(41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본문
이름 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 얼
제 41 호 2004년 8월 5일
◂ 차 례 ▸
백범 김구 선생 부인 최준례 여사 무덤 빗돌 글 ...........................................2
[특집1] 서울시가 잘못하는 일 바로 잡아주기 ............................3
우리말을 살리기 위한 서울시 특별 감사 청구서와 관련 보도
이명박 시장에게 보낸 건의문 .............................................................
한글 단체 성명서와 관련 글, 언론 보도 .....................................................
[특집2] 17대 국회 우리말 살리기 ............................13
한글날 국경일 제정 건의문 .............................................18
한글날 국경일 지정을 위한 법안 발의 .........................................
이보오, 한글날을 살려 주오 전택부
17대 국회 의원 한글 이름패 88.3% ................................................
[회원 글]
낱말 '먹거리' 시비 김수업
이오덕 선생의 삶 김경희
이오덕의 자연과 사람 이야기 '나무처럼 산처럼2'를 읽고 노명환
서울시가 '서울' 지명을 중국인을 위해 한자로 표기함은 옳지 않다. 중국유학생
빨래틀 남점성
도로 표지판 글 ‘급 커브’를 ‘굽은 도로’나 ‘된 굽잇길’로 바꾸자. 조상현
두음 법칙을 따져 본다 김용묵 ??
외국인을 위한 언어 정책을 강행하는 사람들 이광석
국립국어연구원에 묻는다 김영환
"애도의 뜻을 표하다."는 우리말이 아니다. 최종규
[신문과 방송에 보도된 우리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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