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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우리말우리얼(38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본문

곳간/한말글 곳간

우리말우리얼(38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2017. 12. 18. 07:30


이름없는 이들이 다져가는 겨레사랑의 자리

우리말 우리얼

제38호 2003년 7월


▶차례◀

■특집■ 한글날 국경일 지정을 촉구한다

국회는 ‘한글날 국경일 지정을 위한 법률안’을 빨리 통과시켜라! 2

국회의장과 대통령께 드리는 건의문

‘한글날 국경일 지정을 위한 법률안’을 빨리 통과 시켜주시오! 4

성탄절 석탄일 대신 한글날을 국경일로

진월 스님 등 ‘한글날 문화국경일 제정 토론회’에서 촉구  6

한글날 국경일 지정에 관한 건의―행정차지부 장관과의 대화 11


<우리말․ 우리얼> 원고 싣는 원칙 21

학문을 우리 말로 하는 날(6) 말꽃 타령 / 김수업 22

도올 김용옥과 이경숙이 말하는 ≪논어 이야기≫와 ‘한문’ / 김정섭 29

[회원 글] 민수야 보아라․2 / 하현철 36

        부끄러운 이야기 / 백은숙 39

우리 말글 문제 신문 자료 모음 42


[간사 인사말] 목숨 다하는 날까지 할 일 / 이우기 59

     “계란이 아니라 달걀이지요” / 백은숙 62

회보 되돌아온 회원 주소 정리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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