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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ㅃㄷ'가 뭐였더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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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되익힘](18)
하루하루가 빠르게 지나가고 어느새 맛보신 토박이말을 되새기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아직 제 말에 귀를 기울이는 분도 적고 제 글을 보는 분도 적지만 이렇게 쉬지 않고 가다보면 머지않아 말을 살리는 것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라는 제 말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질 날이 올 거라 믿습니다.^^
http://samstory.coolschool.co.kr/zone/story/tobagimal/streams/57695
[토박이말 되익힘](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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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해 열달 스무닷새 닷날(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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