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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한말글 현대사/1961년~1970년 (24)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한글학자 최현배 세상 떠남. 경남 울산에서 태어남. 경성 고등 보통 학교(현 경기고)와 주시경이 세운 조선어 강습원에서 배웠고, 1926년 연희전문교수가 되어 철학 논리학 국어학 가르침.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조선사람이다. 세계는 넓건마는 조선만이 내 땅이다. 삼천리 강산 위에 곳곳마다 피땀 흔적 이 강산이 역사를 잇고 잇고 다시 이어 이천만이 엉키엉키 살아보세." 1924년, 에 연재했던 ‘조선민족 갱생의 도’에 이렇게 썼다. ‘식민지’의 현실에서 외솔 선생님은 1933년 한글 맞춤법 통일안 만들고 1936년 표준어를 정하는데 참여했으며, 을 만들다가 1942년에 독립운동 죄로 옥살이(조선어 학회 사건). 45~54년 문교부 편수국장을 2차례 지냈고, 49년부터 20년 간 한글 학회 이사장을 지내고,..
한말글 현대사/1961년~1970년
2014. 10. 30.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