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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우리말 어원(홍윤표, 이태영)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2015. 10. 2. 07:30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홍윤표, 이태영




  1. '설겆이'에서 '설겆'은 무엇일까? 4

  2. 전북 지방에서는 씀바귀를 '씸바구, 씸바구리'라고도 합니다. 4

  3. '수저'는 '숫가락'과 '젓가락'이 쳐진 말 5

  4. '씨름'은 옛말 '힐후다'에서 나온 말 6

  5. '자유'는 일본어에서 온 말이 아니라 중국의 '백화문'에서 온 말 6

  6. '칭송'과 '칭찬'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7

  7. '보신탕'은 이승만 정권 시절에 생긴 말...그 이전에는 '개장국' 7

  8. '보배'의 '배'는 한자음으로 '패'...즉 '조개 패'를 말합니다 8

  9. 남자 생식기 '불X'의 '불'은 무엇을 뜻하는 말로부터 온 것일까요? 8

 10. 가루처럼 내리는 비가 '가랑비'이고 이슬처럼 내리는 비가 '이슬비' 9

 11. '노닐다'는 '놀다 + 닐다의 합성어...'닐다'는 '가다'의 뜻 9

 12. '고양이'를 왜 '나비야!'하고 부를까요? 9

 13. 설화에 의하면 '베짱이'는 베를 짜고 노래를 부르는 곤충. 10

 14. '벽'의 사투리인 '베름빡'에 관하여 10

 15. '방구'(가죽피리)는 고유어가 아니라 한자어 11

 16. '무지개'는 '물'로 된 '문'이라는 뜻 11

 17. '닭의알'-->'닭이알'-->'달걀'......'달걀'은 토박이말 12

 18. '뚜렷하다' '또렷하다'는 원래 '둥글다'는 뜻 12

 19. '물 한 모금 마시고'의 '모금'은 '먹다'와 연관된 단어 12

 20. '만나다'는 '맞나다'에서 온말 13

 21. '꽁치'의 어원에 관한 유력한 설이 있습니다 14

 22. '온갖'은 '수적으로 전부의 종류'란 뜻 14

 23. '낭떠러지'와 '벼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5

 24. '눈꼽'의 '꼽'은 원래 '곱'...'곱'은 '기름'이란 뜻 16

 25. '곡식 한 말을 수확할 수 있는 땅' --> '한 마지기' 16

 26. '곰'과 '팡이'의 어원을 아셔요? 16

 27. '곧다'와 '굳다'에서 나온 '꼿꼿하다'와 '꿋꿋하다' 17

 28. 동사는 사라지고 명사만 남은 '기침'의 어원 18

 29. '값이 싸다'는 원래 '값이 적당하다'는 뜻 18

 30. "구실을 삼다"와 "사람 구실을 못한다"에서 19

 31. '아깝다'와 '아끼다'는 연관된 단어 20

 32. 생식기 근처에 난 털을 뭐라고 하는지 아셔요? 20

 33. '지붕'은 '집'의 '위'란 뜻 20

 34. '낮다'의 어간 '낮'에 '-브다'가 붙어 생긴말 --> 나쁘다 21

 35. '장아찌'의 어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21

 36. '찌개'는 '디히개 > 디이개> 지이개 > 지개 > 찌개'로 변화한 말 22

 37. '사냥'의 어원에 대한 부연설명 22

 38. "영낙없이 지 애비 탁했네" --> "영낙없이 지 애비 닮았네" 23

 39. 라면은 살짝 끓여서 물을 버리고 다시 삶아 먹는 것이 좋다는군요. 23

 40. '베개'를 전북지방에서는 '비개' '벼개'라고도 합니다. 24

 41. "여기 멀국/말국 좀 주셔요"가 무슨 말인지 아셔요? 25

 42. '대리다' '대리미'는 전북 지방의 방언입니다. 25

 43. '멀국/말국'은 전라도 방언...'국물'이 표준어 26

 44. 전북에서는 '생강'을 '시앙/새앙'이라고 말합니다. 26

 45. '장인 어른' '아버님'...'장모님' '어머님'... 27

 46. 전라도 방언 '돈을 시다'가 무슨 말인지 아셔요? 27

 47. '알타리무'의 표준어는 '총각무' 28

 48. '학독'이란 단어의 뜻을 아십니까? 28

 49. '새'는 '동쪽'의 의미...'샛별'은 동쪽에 제일 먼저 뜨는 별 29

 50. '지렁이'란 단어를 분석하면... 30

 51. '사냥'은 원래 한자어 30

 52. 아기들이 차는 '기저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30

 53. '다니다'는 원래 '달려 간다'는 뜻 31

 54. "똥뀐 녀석이 성낸다"는 말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 31

 55. '김치'는 한자어...'짠지'는 토박이말 32

 56. '집사람'은 본래 '가족'이란 뜻 32

 57. '눈 위에서 달리는 말'이 '썰매'의 어원 33

 58. '참꽃'은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진달래꽃 33

 59. '고주망태'의 '고주'는 원래 토박이말...그 뜻은? 34

 66.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꽃은 '참꽃'...먹을 수 없는 꽃은 '개꽃' 34

 67. '학독'은 원래 '확독' 34

 68. '꿩 먹고 알 먹고'가 '일석이조'란 의미로 쓰이는 까닭은? 35

 69. 섬유회사 '코오롱'은 '코리아'+'나이롱' 35

 70. '사꾸라'는 일본어...말고기를 뜻합니다 35

 71. '마누라'는 원래 '임금이나 왕후를 일컫는 극존칭' 36

 72 다방의 '레지'는 영어의 'register'에서 온 말 37

 73. '한 살'의 '살'과 '설날'의 '설'은 어떤 관계일까요? 37

 74. '우두머리'는 옛날에는 비칭이 아니라 평칭이었습니다. 38

 75. '딴따라패'는 영어 'tantara'의 음을 빌려 온  것 39

 76. '깡패'에는 두가지 어원설이 있습니다. 39

 77. 처녀들께서는 부끄럼 타지 말고 '총각김치'를 드셔요 39

 78. '박쥐'의 '박'은 '눈이 밝다'의 '밝-' 40

 79. '양치질'은 양지(버드나무 가지)에 접미사 '질'이 붙은 것 40

 80. '양말'의 ‘말’은 한자의 '버선 말'자... 41

 81. '거지'의 어원은 무엇일까요? 43

 82. '옛날 옛적 고리짝에'는 '옛날 옛적 고려 적에'의 뜻 43

 83. '감기'는 옛날에 '고뿔'이라고 불렀습니다. 44

 84. '미역국을 먹다'는 여러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44

 85. '호치키스'는 기관총을 발명한 미국 발명가 이름 45

 86. '가게'는 널판지로 만든 시렁에 물건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 곳 45

 87. '우물'은 '움물'에서 나온 말. 곧 '움'에서 나오는 '물' 46

 88. '원숭이'를  '잔나비'라고 하는 까닭을 아셔요? 46

 89. '고독'이란 말을 함부로 말씀하지 마셔요. 46

 90. '바바리 코트'는 상표에서 나온 말 47

 91. '메리야스'(내의)는 어디에서 나온 말일까요? 47

 92. '마요네즈'는 스페인 항구도시 '마욘'의 특산품 47

 93. '클랙션'(경적)도 상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48

 94. '숨바꼭질'의 '숨'은 '숨 쉬다'의 '숨'...'숨 + 바꿈 + 질' 48

 95.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48

 96. '무좀'의 '좀'은 벌레이름...'좀도둑'의 '좀'은 '조금'의 준말 49

 97. '결혼하다'와 '혼인하다'는 본래 다른 뜻이었습니다 49

 98. 식사 후 "양이 찼느냐?"에서 '양'은 '위장'의 '위'에 해당하는 토박이말 50

 99. '시냇물'은 '실'+'내'+'물'이 합쳐서 생긴 말 50

100. '여자무당' --> '임금의 선생님' --> '스승'으로 의미 변화 51

101. '귀고리'는 귀에 거는 '고리'...'귀거리'는 틀린 말 51

102. '가물치'는 '검은 고기'라는 뜻 51

103. '성가시다'는 원래 '파리하다, 초췌하다'는 뜻 52

104. '곰보'는 '곪다'의 '곪-'에 접미사 '-보'가 붙어서 된 말 52

105. 애국가 가사 중의 '남산'은 '앞산'이란 의미 52

106. 애국가 가사 중의 '바람서리'는 '풍상'(바람 풍, 서리 상)이란 뜻 53

107. '성냥'은 원래 한자어...'석뉴황'이 음운변화를 겪은 것 53

108. '노들강변'은 '노량진 나루터'를 말하는 고유명사 53

109. '먹거리'는 옳지 않은 말...그 까닭은? 53

110. '지아비' '지어미'의 '지'는 '집'...곧 '집아비, 집어미'의 뜻 54

111. '얼우-'+'는'(성교하다) --> '얼운'...'어른'은 혼인한 사람 54

112. '노래' '놀이' '노름'은 한 가지에서 나온 단어 54

113. '지치다'는 원래 '설사하다'라는 의미 55

114. '마땅하다'는 고유어에 한자어가 붙어서 생긴 말 55

115. '곶감'은 꼬챙이에 꽂아서 말린 감 55

116. 소련식 기관단총에 '또아리' 같은 게 달려 '따발총'이라고 불렀답니다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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