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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4- 쓰고 있는 열쇠는...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오늘 들려 줄 좋은 말씀은 "쓰고 있는 열쇠는 언제나 빛난다."야. 이 말은 100달러 종이돈에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라고 해. 늘 들고 다니며 쓰는 열쇠는 손에 닳아서 빛이 나지만 자주 쓰지 않으면 빛이 바래기도 하고 보믜(녹)가 나기 마련이지. 삶도 마찬가지야. 내가 하고자 하거나 이루고 싶은 꿈을 갖고 늘 그 꿈을 매만져야 빛이 나지 그렇지 않으면 사그라들고 말거야.

 

하루, 한 달, 한 해 동안 해야 할, 이루어야 할 일을 마련하고 그 일을 해 내려고 터울거리면 마침내 이루어 빛이 나게 될 거야. 그러니까 내가 보내는 하루 하루가 모여 내 한뉘(일생)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빛나는 하루 하루를 보내렴. 타고난 너희들의 솜씨를 묵히지 말고 갈고 닦길 바란다.^^

 

4354해 들봄달 사흘 삿날(2021년 2월 3일 수요일) 바람 바람.

*보믜: 녹(綠)의 토박이말

*터울거리다: 어떤 일을 이루려고 애를 몹시 쓰다

*한뉘: 살아 있는 동안 내내=일생, 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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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은이: 토박이말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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