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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이말 맛보기1]-65 살갑다

 

오늘 맛보여 드릴 토박이말인 '살갑다''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는 뜻으로 쓸 수 있는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어제 제가 만난 아이들은 모두 살가운 배움이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말은 본디 '집이나 세간 따위가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너르다'는 뜻을 가진 말이었습니다. "신기에는 평양 나막신"이라는 옛말(속담)이 있는데 (속이 널러) 신기에 편안한 평양 나막신처럼 붙임성이 있고 사근사근한 사람을 빗대어 이르는 말'이랍니다. 그런 뜻이 번져서 위와 같은 뜻도 되고 '닿는 느낌 같은 것이 가볍고 부드럽다'는 뜻과 '물건 따위에 정이 들다'는 뜻으로도 쓰게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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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갑다'는 몇 가지 뜻으로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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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2해 열달 열닷새 두날(20191015일 화요일)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적은이: 토박이말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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