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의 상관관계(최형용)
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의 상관관계
최형용
1. 서론 ·······················1
1.1. 문제의 제기 ·················1
1.2. 논의의 구성 ·················2
1.3. 용어의 문제 ·················3
2. 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와 원형성 ·········7
2.1. 형식명사의 원형성 ··············8
2.1.1. 기존 논의의 검토 ············9
2.1.2. 원형적인 형식명사 ···········16
2.1.2.1. 명사 관형구성 ··········16
2.1.2.2. ‘N1+의+N2’ 구성 ········24
2.2. 보조사의 원형성 ··············28
2.2.1. 기존 논의의 검토 ···········28
2.2.2. 원형적인 보조사 ············34
2.3. 접미사의 원형성 ··············41
2.3.1. 기존 논의의 검토 ···········41
2.3.2. 원형적인 접미사 ············43
2.4. 원형성의 상관성 ··············47
3. 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와 문법화 ········50
3.1. 문법화의 범위 ···············50
3.2. 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의 문법화 ·····56
3.2.1. 형식명사의 문법화 ···········57
3.2.2. 보조사의 문법화 ············61
3.2.3. 접미사의 문법화 ············67
3.3. 문법화의 상관성 ··············71
4. 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와 동형성 ········73
4.1. 동형성에 대한 입장 ·············74
4.1.1. 단일범주적 입장 ············74
4.1.2. 다범주적 입장 ·············76
4.2. 형식명사와 보조사의 동형성 ·········80
4.2.1. ‘만’의 경우 ·············81
4.2.2. ‘대로’와 ‘뿐’의 경우 ··········83
4.2.3. ‘들’의 경우 ·············85
4.3. 동형성의 상관성 ··············86
5. 형식명사·보조사·접미사와 영파생 ········88
5.1. 유표성 ···················88
5.1.1. 유표성의 성격 ·············88
5.1.2. 영파생과 유표성 ············90
5.2. 영파생과 통사적 단어형성 ··········91
5.2.1. 영접미사의 문제 ············91
5.2.2. 영접미사와 통사적 단어형성 ·······92
5.2.3. 단어의 구성 ··············98
6. 결론 ······················102
참고문헌 ·····················106
요약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