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누리그물한말글모임
- 환경단체
- 立春大吉建陽多慶
- 번역
- 세계문자
- 새말
- 한글한자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터박이말 #토박이말 #참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쉬운말 #우리말 #갈마들다 #쉬운배움책 #쉬운교과서
- 소개
- 한말글곳간
- 외국말
- 회보
- 한말글
- 알림
- 후원
- 현대사곳간
- 우리말우리얼
- 한말글현대사
- 현대사
- 문열면복 기쁨가득
- 국어기본법
- 우리말동시
- 이오덕
- 한말글오늘
- 헤살꾼
- 지음권
- 지킴이
- 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 누리집
- 고침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2018/06/01 (1)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토박이말 되새김]4351_5-5
[토박이말 되새김]들여름달 닷 이레 들여름달 마지막날인 어제 온여름달(6월)을 맞이하는 일을 하나 했습니다. 배움방(교실)에 달려 있는 바람틀(선풍기)을 가시고 싶은데 푸는 게 힘들다고 하셔서 그걸 도와 드렸습니다. 땀을 흘리며 함께 도와 준 다른 갈침이(선생님)들이 짜장 고마웠습니다. 그제는 제가 쓰는 배움방에 달린 것들을 가셔 달았고 제가 일하는 방에서 쓸 것들까지 가셔 놓았습니다. 그 일을 도와 준 배움이들이 있었기에 훨씬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는데 추어올려 준다고 해 놓고 깜빡 잊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추어올립니다.^^ 어제 토박이말바라기 갈침이 모임도 했습니다. 다들 바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이 자꾸 겹쳐서 한 자리에 모이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일을 마친 뒤 쉬고 싶은 몸을 이끌고..
토박이말 바라기
2018. 6. 1. 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