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우리말우리얼(39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본문

곳간/한말글 곳간

우리말우리얼(39호)(우리말살리는겨레모임)

누리그물 한말글 모임 2017. 12. 18. 07:31


우리말 우리얼

제39호 2003년 10월 9일


청와대, 외국어 직제 우리말로 바꿨다 이우기 3

2003년 우리말 지킴이와 훼방꾼 5


■ 특집1 겨레의 큰 스승 이오덕 선생님을 기리며

새와 산 이오덕 16

“나라 임자 되는 아이들을 위하여” 최인호 17

“하늘나라에선 겨레말과 나라걱정은 하지 마세요” 이대로 21

“갈길은 먼데 선생님은 가셨습니다” 노명환 27

이오덕 선생님께 박문희 28

선생님, 선생님, 이오덕 선생님 김경희 32

“선생의 큰뜻 받들겠습니다” 최인호 33

이오덕 선생님 책 목록 35

<우리말․우리얼> 창간호에 실린 이오덕 선생님 글 37


16대 국회 문닫기 전에 한글날을 국경일로 김주영 38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결의문 41


■ 특집2 ‘한자교육진흥법’ 절대 안된다 

성명서 ‘한자교육진흥법’ 제정은 절대로 안된다  42

겨레 문화 발전을 가로막는 한자 교육 진흥법 제정을 반대한다 44

당장 중단하라! 45

해괴한 한자교육진흥법안 발상  48

‘국어기본법’ 맞불용 공론화 없이 “불쑥” 49

한자교육진흥법안 발의한 국회의원들 50


국어 시간에 우리말 다듬기(1) 박종호 51

≪논어이야기≫와 ‘한문’(2) 김정섭 54

‘냉수’보다 ‘찬물’이란 토박이말을 더 많이 쓰자 이대로 59

바로 잡아야 할 먹을거리 이름 김정섭 62

지식인들의 잘못된 글버릇 하현철 64

국회의원 이름 한자 명패 쉬운 한글로 쓰면 덧나나 이주형 67

우리말 정책의 방향 김정섭 68

우리 말글 문제 신문 자료 모음 75


■ 소식과 알림

우리말 지킴이와 훼방꾼 추천 10

우리말 살리기 운동의 목표 53

<우리말 우리얼> 원고 싣는 원칙 53

원고를 보내 주십시오 74

모임 소식 97


우리말우리얼(39호).hwp






728x90
반응형